[코딩자율학습] 20일차 드디어 끝 그리고 후기 / 나도코딩의 C언어 입문

 

드디어 끝!!! 

20일차 분량은 파일입출력 마무리와 셀프체크 프로그램이다.

파일 입출력 정리는 전에 했고 셀프체크 프로그램은 천천히 만들어보려해 후기 먼저 남긴다.

 

<나도코딩 C언어 책 사진과 프로그래밍 사진>

 

 

<코딩 자율학습단 7기 모집 안내와 매일 열시마다 오는 카톡>

 

나는 어쩌다가 코딩 자율학습단 모집을 봐서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공부하고 있는 언어가 아니라서 학습을 하면서도 내가 지금 이거를 공부하고 있는게 맞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시작한 이상 끝을 보자 하고 1달동안 참여하게 되었다.

책 두께가 보통정도는 됐는데 그래도 하루에 정해진 공부할 양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 코딩자율학습단 나도코딩 C언어 입문 후기

1. 매일 공부하는 습관이 생긴다.

 코딩자율학습으로 공부하기 전에는 거의 주말에 공부를 하거나 평일에도 하루 이틀 정도만 학습하는데 시간을 할애했던 것같다. 하지만 지금은 퇴근후 운동을 다녀와서 10시가 넘는 시간에도, 저녁 약속이 있어 늦게 들어와 11시가 넘는 시간에도 컴퓨터를 키게 된다. 

 

2. 매일 학습할 수 있도록 적당한 학습량이다.

나 같은 경우엔 공부해야 할 게 너무 많아서 이것 저것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점점 학습량을 높게 잡게 된 것 같다.
학습량이 많아지면 지쳐지는데 코딩자율학습 커리큘럼은 적당한 학습량으로 제공되어서 입문하기 좋다고 생각된다.

 

3. 처음 배우는 언어도 입문용으로 딱

입문용 책이라 그런지 언어를 설명해줌에 있어 쉽게 설명해주려고 하는 것이 느껴졌다. 나 같은 초보자가 전문 지식 없이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고 자료구조를 공부함에 있어 메모리의 주소나 메모리 공간에 대해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4. 질문 게시판

사실 항상 인강으로만 공부를 하고 책으로는 하는 게 처음이다. 강사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혼자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 학습하다가 모르는 부분은 카페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댓글로 알려주신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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